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제니와 아이브의 퍼포먼스를 만들어온 두 디렉터가 한 팀으로 만났다. 그러나 무대를 완성하기까지 무려 12시간 동안 의견 충돌을 거듭했다.22일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6회에서는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신곡 퍼포먼스를 두고 8명의 디렉터가 벌이는 승부가 펼쳐진다.이번 미션의 가장 큰 변화는 ‘2인 1조’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경쟁하던 디렉터들이 처음으로 짝을 이뤄 하나의 퍼포먼스를 만들어야 한다.특히 시미즈와 인규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시미즈는 아이브의 퍼포먼스를 맡아왔고, 인규는 제니의 ‘Like JENNIE’ 퍼포먼스 디렉터로 참여했다.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두 사람은 베일리를 위한 무대를 함께 만들게 됐다.과정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시안을 제작하며 무려 12시간 동안 의견을 조율했다. 힐과 붉은 패브릭 등 과감한 오브제를 활용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한 가운데 서로 다른 두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