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이 달라진 팀장으로 영업 5팀을 이끌기 시작한 가운데 오대환은 결국 적으로 돌아섰다. 17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 4회에서는 공은태(이준혁)가 변화하면서 하나로 뭉치기 시작한 영업 5팀의 모습이 그려졌다.공은태가 마주한 영업 5팀은 이전과 달라져 있었다. 양준호(서현우)의 지시 아래 라크네스 협상을 위해 힘을 모았고, 실제 성과를 바탕으로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었다.공은태와 영업 5팀은 회사의 결정에도 정면으로 맞섰다. 직접 키운 브랜드를 다른 팀에 넘기지 않고 지켜내겠다는 뜻을 밝힌 끝에 브랜드 사수에도 성공했다.공은태의 변화는 일에만 그치지 않았다. 계약직 이지혜(하율리)가 자신의 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써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미처 살피지 못했던 과거를 사과했다.그는 이지혜에게 “결과가 어떻게 되든, 지혜 씨의 가치를 믿어요. 그 누구도 아닌 본인의 가치를”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