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멤버 개편의 여파를 딛고 단 60일 만에 새 앨범으로 다시 달린다. 팀 사운드의 중심축이었던 드러머 건일이 빠진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그의 빈자리를 어떤 식으로 채웠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0월 12일 새 미니앨범 ‘임펄스’(IMPULSE)를 발표한다. 8월 13일 건일의 탈퇴와 5인 체제 전환을 알린 지 정확히 60일 만이다. 팀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긴 공백을 택하지 않고 곧바로 새 앨범을 내놓으며 팀의 이름을 지켜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의 주요 키워드는 ‘욕망’이다. 컴백 무드 필름은 “욕망, 그것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문구와 함께 차분한 색감과 거친 질감의 화면을 담았다. 여러 형태로 변주된 타이포그래피를 앞세운 포스터도 이전과 달라질 팀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컴백은 단순한 인원 재편 그 이상의 의미다. 밴드의 특성상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