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밴드 원위(ONEWE)가 200분간의 라이브로 서울 단독 콘서트를 꽉 채웠다.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지난 19~2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2026 ONEWE 6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VI’’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O! NEW E!volution’은 원위가 2020년부터 이어온 브랜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최근 발매한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의 서사와 연결해 세트리스트와 무대 연출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구성했다.공연은 하린의 드럼 연주로 시작됐다. 기욱과 동명이 객석에서 각각 베이스와 키보드를 연주하며 등장했고, 강현의 기타에 이어 용훈까지 합류하며 완전체가 됐다. 원위는 ‘우리들은 행방불명 (Neverland)’을 시작으로 ‘나침반 (Compass)’, ‘동화 (Fairy Tale)’, ‘Scenario’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후반부에는 돌출 무대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