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성시경이 21살 어린 ‘아들’ 이현중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성시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대표팀의 시상식과 중계 화면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들 축하한다”라고 적었다.이어 과거 자신의 집에서 이현중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성시경은 “다들 같은 마음인가 많이들 보러 오시네요^^”라며 “나보다 큰 아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성시경과 이현중의 인연은 7월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알려졌다. 평소 농구를 좋아하는 성시경은 자신의 집으로 이현중을 초대해 직접 한식을 만들어 대접했다.당시 성시경은 “나는 아들이 없지만 운동하는 아들이 있으면 이렇게 차려주지 않았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1979년생 성시경과 2000년생 이현중은 21살 차이다.두 사람이 만난 지 약 두 달 만에 이현중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이 됐다.이현중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