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배우 김희정이 포르투갈에서 눈부신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김희정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포르투갈 여행 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희정은 푸른 잔디와 드넓은 포도밭이 펼쳐진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리브 그린 컬러의 수영복을 입은 그는 밀짚모자를 활용해 포즈를 취하며 휴양지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특히 일부 사진에서는 밀짚모자로 상체를 가린 채 포즈를 취해 마치 상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살 없이 탄탄한 복부와 늘씬한 각선미도 돋보이며 자연과 어우러진 김희정의 구릿빛 피부가 건강미를 더했다.올리브 나무 아래 선베드에 앉아 열매를 향해 손을 뻗거나 햇살을 만끽하는 모습에서는 자유로운 여행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한가로운 휴식의 순간도 공유했다.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