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필라테스 원장’ ♥아내 최초 공개…“‘환연’ 나연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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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ONMcKZHS_094622f07199cec7419347352874b231e77dab1c.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2살 연상 아내 윤유연 씨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방가네 며느리 드디어 최초공개!! 이젠 못숨기것다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미르는 “올 것이 왔다. 분홍개구리 공개”라며 그동안 영상에서 얼굴을 가려왔던 아내를 소개했다.고은아는 “더 이상 스티커를 안 붙이고 분홍개구리의 매력적인 표정과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큰 결심을 했다”고 설명했다.카메라 앞에 등장한 윤유연 씨는 “방철용의 아내, 방가네 며느리, 필라테스 원장 윤유연”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미르는 “저보다 2살 많다. 1989년생”이라고 덧붙였다.미르는 아내의 얼굴을 공개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솔직히 왜 공개하냐면 좀 민망하다”며 “편집 과정에서 얼굴이 조금씩 나온다. 이미 다 아는데 ‘왜 공개를 안 하냐’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아내의 외모를 둘러싼 이야기도 나왔다. 미르는 결혼 당시 아내가 티빙 ‘환승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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