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추신수 감독이 잇따른 부상 악재를 맞은 블랙퀸즈 선수단을 긴급 소집한다. 특히 개인 훈련 중 부상이 이어졌다는 사실에 선수들의 몸 관리를 강하게 지적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12회에서는 고양특례시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난 블랙퀸즈가 천안시 주니어와 시즌 여덟 번째 경기에 나서는 과정이 그려진다.앞서 블랙퀸즈는 버스터즈의 후신인 고양특례시를 상대로 리벤지에 성공하며 통산 5승 2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상승세를 이어가야 할 시점에 선수들의 부상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전력에 비상이 걸린다.김성연은 수비 훈련 과정에서 손목을 다친 뒤 “작년과는 달리 이번엔 못 참겠다”며 통증을 호소한다. 송아 역시 손가락 부상으로 테이핑을 한 상태에서 훈련에 참여한다.가장 큰 악재는 송민지의 이탈이다. 수비 훈련 중 손목에 공을 맞은 송민지는 깁스를 한 채 선수단에 모습을 드러낸다.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최소 6~8주 동안 깁스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