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나는 SOLO’ 출신 정일대와 김소연이 449일 동안 쌓인 갈등을 꺼내놓았다. 데이트 비용부터 임신 문제, 과거 상처를 건드린 폭언까지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은 고민 끝에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지난 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13회에서는 ‘나는 SOLO’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앞서 김소연은 정일대와 갈등을 빚을 때 대화를 녹음한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날 그 이유와 함께 두 사람 사이에서 반복돼 온 문제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김소연은 정일대가 약속 시간에 40분 늦고도 사과 대신 짜증을 내거나 평소에도 불만을 자주 표현해 눈치를 보게 됐다고 주장했다.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정일대가 모아둔 돈이 없고 빚까지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데이트 비용 대부분을 부담했다고 설명했다.여행을 둘러싼 갈등도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