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이홍렬 “욕 정말 잘했다…나이 드니 욕하는 게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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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7nf1ZOb4_f5f5c3884b8ef32b01dd4dce150e1ce20bd12a9b.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이홍렬이 한때 주변 사람들의 속을 대신 풀어줄 만큼 욕을 잘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완전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2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를 통해 공개된 ‘“70이 되면 뭐가 달라질까요?”|이홍렬이 말하는 나이 들수록 달라지는 것들’에서 이홍렬은 세월과 함께 달라진 자신의 성격을 이야기했다.이홍렬은 “예전에 욕을 참 많이 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특히 주변 사람이 속상한 일을 겪으면 그 이야기를 들은 뒤 대신 욕을 해주기도 했다고 했다.그에게는 나름의 ‘시간별 코스’까지 있었다. 이홍렬은 “욕메들리가 5분짜리, 10분짜리, 30분짜리가 있다”고 했고, 이홍렬도 누군가 속상한 일을 털어놓으면 “몇 분짜리 해줄까. 일단 1분짜리를 해줄게”라는 식으로 대신 화를 풀어줬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욕에 거침없었던 이홍렬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생각은 정반대로 바뀌었다.그는 “어느 순간 나이가 딱 드니까 희한하다”며 “내가 그렇게 욕을 했는데 나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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