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운더’ 다음은 ‘전원 크리에이터’…엔믹스, 직접 자기 음악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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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bagZ4cqu_c65881f701726c2f323f9952cf9f7f0dfb51b5d6.jpg[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여성 그룹 엔믹스가 데뷔 4년 차를 맞아 의미 있는 승부수를 던진다. 팀 결성 후 처음으로 유닛곡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 등 음반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도약을 예고했다.엔믹스는 10월 19일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긴 소원’을 비롯해 ‘케로신’, ‘루드 톡’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대목은 데뷔 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3색 유닛이다.팀의 가창력을 책임져 온 보컬 라인 릴리와 해원의 ‘너는 달’을 필두로 설윤과 배이의 ‘핫 앤 언바더드’, 막내 라인 지우와 규진의 ‘휙’까지 각 조합의 장점을 극대화해 단체 무대와는 또 다른 시너지를 예고했다.이번 앨범은 단순한 멤버 조합의 변화를 넘어 엔믹스의 창작 역량을 입증하는 시험대이기도 하다. 멤버 전원이 각자 속한 유닛곡 작사에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가사에 담아냈다. 특히 막내 규진은 작사에 이어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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