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심수봉의 김다현 공개 비판 논란에 과거 팀 룰라를 소환했다.고영욱은 22일 자신의 SNS에 룰라의 최근 행사 무대 영상을 올리며 “심수봉 선배님께서 최근 룰라 행사 무대 다음 순서로 올라오셨다면 무슨 말씀을 하셨을지 자못 궁금하네”라고 적었다.공개한 영상에는 12일 이상민, 채리나, 김지현이 무대에 올라 공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APT.’를 비롯해 룰라의 ‘3! 4!’, ‘날개 잃은 천사’, ‘기도’, ‘연인’ 등을 선보였다.고영욱이 룰라를 언급한 것은 최근 불거진 심수봉의 김다현 공개 비판 논란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심수봉은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서 앞 순서로 공연한 김다현을 두고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며 “제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논란이 커지자 심수봉은 “말 그대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