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너에게 다이브’ 박서함, ‘눈빛이 아련 문짝남주’로 안방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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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bWvJ9ZNA_da087664649cdc843f96c2bb16e49c13e701dff2.jpg[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채널A가 청춘 판타지 로맨스로 가을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26일 선보이는 새 토일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다. 드라마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스타 윤하나(김지연)가 과거로 돌아가 자신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첫사랑 정우재(박서함)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비극적 운명을 막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애틋한 구원 서사는 2024년 화제작이었던 ‘선재 업고 튀어’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너에게 다이브’에는 결정적인 차별점이 있다. 과거로 뛰어들 때마다 쌍둥이 오빠와 몸이 뒤바뀌는 혹독한 페널티가 그것이다. 첫사랑 앞에 당당히 서야 할 순간마다 우람한 유도선수 오빠의 몸속에 갇히는 기막힌 설정은, 눈물겨운 순애보 위에 폭소 만발의 티키타카를 얹으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첫 방송을 앞두고 22일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소재현 감독을 비롯해 박서함과 김지연, 장세혁,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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