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첫째 출산 고통 고백 “제왕절개 후 ‘살려주세요’…염산 뿌린 듯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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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6_b4YFXLOP_3853a9388fd42d8c71f9f24f8c26c9a9db0f454e.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민정이 첫째 출산 당시 제왕절개 후 겪었던 극심한 통증을 떠올렸다.22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자연분만? 제왕절개? 40대 출산? 이민정의 솔직한 임신출산 Q&A’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그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두 차례 임신과 출산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이민정은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가운데 어떤 방법으로 출산했느냐는 질문에 “내가 원한다고 자연분만을 무조건 할 수 있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첫째 출산 당시에는 출산 예정 시기가 됐지만 아이가 내려오지 않고 자궁도 열리지 않았다고 했다. 특히 양수가 60%까지 줄어 더 기다리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의사 선생님에게 자문을 많이 구해서 제왕절개를 했다”고 설명했다. 수술 직후만 해도 예상과 달리 통증이 크지 않았다. 그는 “사람들이 엄청 힘들고 회복이 느리다고 했는데 나는 괜찮았다”며 지인들에게 문자까지 보냈다고 회상했다.하지만 이는 마취 효과 때문이었다. 2~3시간이 지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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