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가수 이창섭이 신곡 ‘사계, 그리고 너’를 네 가지 계절의 분위기로 풀어냈다.이창섭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Lee;Make (Fragmenta Amoris)’(리;메이크 (사랑의 조각들))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의 라이브 클립 4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이번 라이브 클립은 가을을 시작으로 겨울, 봄, 여름까지 사계절을 각각 다른 콘셉트로 구성했다. 영상에는 계절에 따라 The Stain(더 스테인), The Hold(더 홀드), The Before(더 비포), The Depth(더 뎁스)라는 부제가 붙었다.배경과 소품에도 계절별 차이를 뒀다. 가을 편에는 아날로그 소품을 배치했고 겨울은 차갑고 쓸쓸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봄에는 악기 오브제를 활용했으며, 여름 편은 푸른 식물을 배경으로 꾸몄다.이창섭은 네 편의 영상에서 ‘사계, 그리고 너’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절제된 분위기의 도입부에서 시작해 후렴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