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미디언 김지유가 즉흥 제주 여행 중 미래에 대한 불안을 털어놓은 제작진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22일 유튜브 채널 ‘천상여자 김지유’에는 ‘심심한데 나랑 제주도 갈래? 집 앞이 김포공항이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김지유는 별다른 계획 없이 제작진과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집에서 쉬던 중 김포공항이 가깝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김지유는 “인생은 원래 이렇게 즉흥인 거야. 인생 뭐 있어”라며 곧장 제주행을 결정했다.제주에 도착한 뒤에도 정해진 일정은 없었다. 김지유는 택시기사와 식당 직원 등 현지인들에게 맛집과 여행지를 물어보며 즉석에서 행선지를 정했다. “저희가 제주도 여행 당일치기로 온 거다. 맛있는 거 먹고 좋은 데 갔다가 다시 서울로 간다”며 여행을 이어갔다.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에는 나이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김지유는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말했고, 제작진이 “어른으로서 어른스럽게 행동해 본 적 있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