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전현무가 조째즈, 장한별을 만나자마자 재산부터 묻는다. ‘부자 기운’이 흐른다는 의령에서 세 남자의 거침없는 토크가 시작된다.2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에서는 전현무와 조째즈, 장한별이 경남 의령의 맛을 찾아 나선다. 해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곽준빈)를 대신해 두 사람이 처음부터 ‘먹친구’로 합류하면서 색다른 조합이 완성된다.이날 전현무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부자 기운을 품고 있다고 알려진 의령의 솥바위. 소원을 빌던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부자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생각만큼 그렇지 않다며 더 많은 부를 바라는 솔직한 소망을 꺼내 웃음을 자아낸다.곽튜브의 빈자리를 언급한 전현무는 곧바로 조째즈와 장한별을 불러낸다. 반가운 인사보다 먼저 튀어나온 질문은 뜻밖에도 재산에 관한 것이었다. 전현무가 다짜고짜 “돈 많습니까?”라고 묻자 두 사람은 당황하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솔직한 답을 내놓는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창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