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강렬함을 잠시 내려놓은 올데이 프로젝트가 낯선 분위기로 돌아왔다. 무대 위 거침없는 에너지 대신 절제된 표정과 클래식한 스타일을 내세우며 신보 ‘CRASH’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더블랙레이블은 22일 공식 SNS에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두 번째 EP ‘CRASH’ 티징 포토를 선보였다.사진 속 다섯 멤버는 이전 활동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다른 결을 택했다. 클래식한 스타일링에 정적인 포즈를 취한 채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배경과 소품 역시 이번 콘셉트에 힘을 보탠다. 빈티지한 공간에 톤 다운된 색감을 더해 특유의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화려한 움직임이나 강한 표정보다는 멤버 각각의 분위기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줬다.새 앨범에 앞서 수록곡도 먼저 베일을 벗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21일 ‘TALK’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들어갔다.‘TALK’는 무게감 있는 비트를 앞세운 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