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의 연애관…“상대가 내 삶의 이유 되면 안 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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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FN1o0pvk_d7609437df3eeb9efabe370334771f358424f10d.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서강준이 한층 깊어진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서강준과 함께한 10월호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OFF DUTY’를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서강준은 단정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소년과 남자의 경계를 오가는 얼굴과 절제된 표정에도 초점을 맞췄다.서강준은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다정하고 부드러운 남자친구 남궁호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촬영을 끝낸 뒤에는 적지 않은 후유증도 남았다. 서강준은 남궁과 미도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이를 연기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많이 소모했다고 털어놨다. 모든 감정을 쏟아낸 뒤 일종의 탈진과 같은 상태를 경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남궁호를 단순히 반듯한 인물로만 바라보지도 않았다. 서강준은 겉으로는 성실하고 자신의 선을 지키는 사람이지만, 불안정한 삶 속에서 내면에는 불안을 품은 인물이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캐릭터의 상반된 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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