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우리 집 준호’에서 ‘남의 집 준호’가 됐다.이준호는 최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 제작발표회 현장에 도착한 쌀화환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무엇보다 화환에 적힌 문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우리 집 준호, 남의 집 준호 되다!”, “우리집의 믿보배 기안장의 일당백”, “집 떠나면 고생이야 알아찌?” 등 이준호와 그의 대표곡 ‘우리집’을 활용한 재치 있는 문구로 웃음을 더했다.규모도 남다르다. 디시인사이드 이준호 갤러리에 따르면 팬들이 준비한 쌀화환은 무려 1.25톤. 이준호의 생일인 1월 25일에 맞춰 ‘1.25톤’을 준비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해당 쌀은 추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팬들의 센스와 정성에 이준호 역시 직접 인증 사진을 남기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한편 이준호는 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에 출연했다. 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