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류승룡, 하지원 주연의 영화 ‘비광’이 23일 웨이브를 통해 OTT 독점 공개된다.‘비광’은 톱스타 부부였던 중구와 남미 앞에 중구의 딸 동주가 나타나면서 가정이 무너지고, 8년이 흐른 뒤 동주가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미 많은 것을 잃은 가족은 동주를 구하기 위해 다시 손을 잡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류승룡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스타에서 한순간에 추락한 중구로 변신한다. 밑바닥까지 내려간 상황에서도 딸을 지키기 위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인물로 극을 이끈다.하지원이 연기하는 남미 역시 삶의 큰 변화를 겪는다. 화려한 톱스타였던 과거와 달리 현실에 적응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연예인으로 살아간다. 무너진 가족과 다시 마주하면서 복잡하게 얽힌 감정까지 풀어낸다.가족을 다시 한자리에 모으는 사건의 중심에는 김시아가 맡은 동주가 있다. 친구의 죽음 이후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면서 벼랑 끝에 서게 되고, 이를 계기로 흩어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