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축구선수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 딸과 함께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기성용은 22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day off”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기성용과 한혜진, 딸이 함께 포토부스에서 촬영한 네 컷 사진이 담겼다. 세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꽃받침 포즈를 취하거나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기성용은 입을 크게 벌리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망가짐도 불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혜진 역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가족 분위기를 드러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기성용과 한혜진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나란히 섰다. 기성용은 한혜진의 어깨를 감싼 채 머리를 살짝 기대고 미소 지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오랜만의 휴일을 만끽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부부의 일상이 묻어난다. 가족과 함께한 소소한 순간을 공개한 기성용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