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영란이 최근 주식 투자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다고 털어놨다.23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을 통해 공개된 ‘제평에서 몽골 캐시미어, 실크 스카프, 프랑스 머리핀 등 가을 신상 염가로 픽. 옛날 짜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영란은 배우 이경진, 안소영 등과 함께 제일평화시장을 찾아 가을 쇼핑에 나섰다.이날 김영란은 캐시미어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둘러보던 중 주식 이야기가 나오자 “주식장이 내가 3개월 동안 엄청 속상했는데 어제, 오늘은 좀 괜찮아”라고 말했다. 최근 주식시장 흐름에 마음을 졸였던 속내를 짧게 드러낸 것이다. 이후 25만 원짜리 액세서리를 발견한 김영란은 “이거 괜찮아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제가 이런 거 사게 주식으로 돈 좀 더 많이 벌어야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제작진이 “농담 같지 않은데”라고 받아치자 웃음이 터졌다. 김영란은 이날 시장 곳곳을 누비며 캐시미어와 스카프, 액세서리 등을 직접 착용했다. 쇼핑을 마친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