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치매 母, 어린 아들 앞에서 나 때려”…경찰 도움만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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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8_BrOvluVK_b870814b113ffe507de9851e63f3e510b81d8be0.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7년 넘게 직접 간병하며 욕설과 폭력까지 겪었다고 털어놨다.안선영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 ‘요양원에 대한 인식과 현실…ㅣ엄마를 요양원에 모시게 된 이유를 설명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현재 아들의 아이스하키 유학을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고 있는 안선영은 “캐나다로 떠난다고 했을 때 ‘아픈 엄마는 누가 돌보냐’는 반응이 많았다”며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기까지의 과정을 밝혔다.안선영은 “저 또한 직접 많은 일을 겪기 전까지 요양원, 치매 병원 하면 약간 현대판 고려장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하지만 어머니의 인지장애가 심해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안선영은 “어머니가 인격 변화가 와서 저한테 욕설이나 폭력을 하셨다”며 “엄마가 저를 너무 괴롭혀서 정신과에 의뢰했을 때 ‘원하시면 출동하겠다’고 했다”고 떠올렸다.병원 측에서는 출동할 경우 어머니를 제압해 병원으로 옮겨야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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