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페퍼톤스 이장원이 모교 KAIST를 찾아 대학원 시절 연구 생활을 떠올렸다.23일 김지석의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안의 보석]’을 통해 공개된 ‘빵, 과학, 페퍼톤스의 도시 대전ㅣ김지석 이장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지석과 이장원은 대전을 돌아보며 추억 여행에 나섰다.이날 두 사람은 KAIST 캠퍼스를 찾았다. 학교 곳곳을 둘러보던 김지석은 이장원이 과거 연구했던 건물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부러 얘기 안 했대. 민망해서”라며 “뭘 연구한 거야, 너 거기서?”라고 물었다.이장원의 답은 ‘컴퓨터 음악’이었다. 예상하지 못한 대답에 김지석은 “컴퓨터 음악? 우와”라며 관심을 보인 뒤 “컴퓨터 음악이 뭐야? 테크노 아니야?”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장원은 자신이 활동했던 동아리방도 다시 찾았다. 후배들이 남겨놓은 페퍼톤스 관련 잡지 스크랩 등을 발견한 김지석은 “너를 추억을 다 해주고 있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이장원은 후배의 기타 연주를 듣다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