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18년간 러닝머신 안 탄 듯”…민호 특훈에 심박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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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4_havT6Psu_68ce561249cffee1a59295cc6ca765edd4b05d3a.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효리수 활동을 준비하며 달라진 체력을 실감했다고 털어놨다.효연은 23일 샤이니 멤버 민호의 유튜브 채널 ‘최민호’를 통해 공개된 ‘6세대 신인 걸그룹 효연을 훈련시키러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민호에게 러닝 특훈을 받았다.민호가 효리수 컴백 준비에 대해 묻자 효연은 “연습은 잘하고 있는데 우리도 놀란 게 체력이 힘들다. 체력이 안 따라준다”고 말했다.이어 “예전처럼 빨리빨리 안 된다. 안 올라온다”며 “20대 때랑 다르다. 그런데 자꾸 생각은 그때에 머물러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평소 운동과 거리가 멀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러닝머신을 언제 마지막으로 탔느냐는 민호의 질문에 효연은 “고등학교 3학년 때”라고 답했다. 민호가 “그럼 18년 동안 러닝머신 위에 안 올라간 거냐”고 놀라자 효연은 “그런 것 같다”고 했다.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 민호는 러닝 자세부터 팔 동작까지 꼼꼼하게 잡아줬다. 효연은 힘든 와중에도 자신의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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