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연기 못한다는 소리 많이 들어…예전엔 즐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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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4_8ABuL9WT_1ef85f25434a0fba8ff3083e5a5258952e872732.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조인성이 데뷔 초부터 이어진 배우 생활을 돌아보며 “연기 못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조인성은 23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를 통해 공개된 ‘이창동 감독네 잘생긴 막내아들 조인성 입성! | 가능한 사랑’에서 “예전에는 연기하는 게 즐겁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그는 “잘하고 싶어서 했던 것 같다. 못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부딪쳐야 했고 극복해야 했다”며 “이제 와서는 뒤로 돌아갈 수도 없기 때문에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배우로 살면서 마음은 달라졌다. 조인성은 “요즘 영화를 좀 사랑하는 것 같다. 그렇게밖에 설명이 안 되더라”고 했다. 특히 몸을 혹사하면서도 작품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몸은 아프다고 하지만 또 거기서 하는 나를 보면서 이건 사랑이라고밖에 설명을 못 하겠더라”며 “거래가 아니다.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관객에게 바라는 것도 크지 않다고 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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