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母 힘들어하자 명절 제사 변화 “아내와 둘이 아버지 산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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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6_oevGMdzN_38b21f5ef8f9e80afdccecc11df3bcbea33b8296.jp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은지원이 어머니의 체력 부담을 덜기 위해 아내와 둘이 아버지 산소를 찾아 제사를 지낸다고 밝힌다.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출연진들이 각자의 명절 제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박서진은 약 30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위해 아버지와 ‘선상제’를 준비한다. 할머니의 유해가 뿌려진 바다를 찾아 처음으로 제사를 지내기로 한 것.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다들 명절에 제사를 지내는지 궁금하다”며 출연진의 명절 풍경을 묻는다.박현호는 “저희는 엄마가 나서서 제사를 없애셨다”고 밝힌다.은지원 역시 달라진 제사 방식을 공개한다. 그는 “저희 어머니도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셔서 이제는 저와 아내 둘이서 아버지 산소를 찾아 제사를 지낸다”고 말한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박서진은 최근 컨디션이 떨어져 검진을 위해 반나절 입원한 아버지를 찾아 고향 삼천포의 한 병원으로 향한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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