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원, 50대 파격 변신→배신 엔딩…‘메이드 인 코리아2’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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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6_Ho9UIu6C_60a9e85cdb479968261a03813ae4421720abfef6.jp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노재원이 현빈을 배신하고도 살아남는 반전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마지막을 장식했다.노재원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표학수 역을 맡아 백기태(현빈)의 곁을 지키면서도 자신의 욕망을 좇는 인물을 연기했다.표학수는 능청스러운 미소 뒤에 야심을 숨긴 채 백기태에게 충성을 보였다. 하지만 속으로 그의 자리를 노리며 장건영(정우성)에게 은밀하게 손을 내밀었다. 결국 배신이 백기태에게 발각되면서 총을 맞고 죽음의 위기에 몰렸다.반전은 마지막에 나왔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표학수는 황대식(허정도)의 편에 붙어 살아남았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상대를 바꾸는 표학수의 선택이 마지막까지 이어진 셈이다.노재원의 외형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9년의 시간이 흐른 50대 표학수를 표현하기 위해 여러 스타일의 가발과 안경 등을 활용했다. 시간과 권력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말투와 태도에도 변화를 줬다.노재원은 소속사 눈컴퍼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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