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 또 하곘네…홍진호 “페이커 못 이겨도 임요한 내 발밑” (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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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640714_CwyE59fi_cc0e538fdfbc20cc06bc1af0badaa5a74ce2ad95.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이 ‘피의 게임X’ 비하인드와 솔직한 입담을 공개한다.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39회에는 화제의 예능 ‘피의 게임X’ 출연자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와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홍진호는 “10년 늦게 태어났다면 e스포츠계에서 몇 등을 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 “페이커는 못 이긴다. 지금 해도 2등이다. 하지만 임요환은 내 발밑”이라고 답하며 현역 선수는 피해 가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박지민은 “‘아나운서국에 서바이벌 예능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미지 관리를 안 하는 사람이 없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나를 추천했다고 하더라”며 ‘피의 게임X’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어 “‘피의 게임’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나도 모르게 욕을 많이 했다”며 ‘아나운서계의 욕쟁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사연도 털어놓는다.이에 홍진호는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출연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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