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먼데이 키즈 이진성이 20년 가까이 쌓인 저작권료 수익을 공개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이진성 (먼데이 키즈)’에는 ‘20년 차 작곡가 이진성 수익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진성은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하며 그동안 발표한 곡들의 저작권료에 대해 이야기했다.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벌어들인 곡을 묻자 이진성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이 1등인 것 같다”며 “‘가을 안부’,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까지 세 곡이 아마 제일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액수는 안 세어봐서 정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총 저작권료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통으로 받은 게 나오지는 않는다”며 즉석에서 수익을 추산했다. 매달 300만 원씩 받았다고 가정하자 6억4800만 원이라는 금액이 나왔다. 제작진이 “너무 작게 잡은 것 아니냐”고 하자 이진성은 “작게 잡죠. 많이 잡아야 될 필요가 있나. 굳이 이런 걸 그렇게 깔끔하게 까야 될 이유가 있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