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치매, 가족에게 빚지는 것”…뇌경색 후 철저해진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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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4_blRaMcd0_e54a53d2947658c920a626482ec6aba9605824b3.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놓고 직접 인지선별검사를 받았다.2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치매검사 만점받은 82세 선우용여의 특급 건강비결 10가지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선우용여는 아침 식단부터 혈당·혈압 측정, 영어 공부 등 평소 건강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특히 “뇌경색이 온 뒤부터는 철저하게 내 몸 관리를 한다”며 “음식이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제일 무서운 게 치매인 것 같다. 그것도 사실 식구들한테 빚지는 것 아니냐”며 “나한테 제일 목표가 잘 죽는 거다. 내 정신으로”라고 밝혔다.선우용여는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직접 인지선별검사도 받았다. 검사 결과는 30점 만점에 27점이었다. 센터 측은 22점을 넘으면 정상이라며 “27점이니까 거의 만점에 가깝다. 특히 기억력과 언어 추론 능력이 좋다”고 설명했다.결과를 확인한 선우용여는 “내가 뇌경색을 그나마 빨리 발견해서 치료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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