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시어머니를 ‘엄마’라 부르는 이유 “딸이 없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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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1_emRNugpw_81957d770c2a1875f2e3006aa3bf51673923a7eb.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심은진이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심은진 이희진_찐자매 cross’를 통해 공개된 ‘오늘 진짜 다들 왜 이래! 송편 만들다가 단체로 고장 남’에서는 심은진과 이희진이 추석을 맞아 직접 송편 만들기에 나섰다.이날 심은진은 송편 만드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통화 도중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을 본 제작진은 “시어머니냐. 엄마라고 부르네”라며 놀라워했다.이에 심은진은 처음 호칭을 정할 당시 시어머니에게 어떤 표현이 좋은지 직접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건 너무 늙어 보이는 것 같아서 싫다고 하셨다”며 “그래서 ‘엄마는 괜찮다’고 해서 그렇게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딸이 없으시다”고 덧붙이며 시아버지 역시 ‘아빠’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결혼 후에도 격식보다 가까운 가족의 호칭을 택한 셈이다.두 사람은 이후 시장에서 쌀가루와 재료를 직접 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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