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i-dle (아이들) 우기(YUQI)가 시네마틱한 인트로 필름으로 솔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우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二十七(27)’ 인트로 필름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영화 같은 영상미와 서로 대비되는 우기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요한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우기에 이어 흑백 화면 속 우기는 빗속에서 한층 성숙하면서도 무거운 분위기를 드러냈다.이후 물에 투영된 자신을 바라보던 우기가 스스로를 보듬자 흑백 화면 속 우기 역시 자신을 둘러싼 고민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밝은 미소를 되찾는다. 불타 녹아내리던 해바라기 역시 본래의 환한 모습으로 돌아오며 앨범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우기는 중국어 내레이션을 통해 “차마 말하지 못했던 아픔이 깊은 밤마다 너를 괴롭혔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이어 “너는 원래부터 용감한 사람이 아니고,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