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김준호 “기도발이 좋아…그래서 2세 생긴 것”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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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5_YiqSpokr_c70674e815bfe9d3ddbd6b2a135d98f9cc1455a5.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김준호가 ‘독박투어’의 좋은 ‘기도발’ 덕분에 2세가 생겼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26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철원에 이어 경상북도 김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여기에 김천이 고향인 개그맨 박영진이 ‘여행 친구’로 합류한다.이날 ‘독박즈’는 철원 여행을 마친 뒤 김천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장동민은 “나와 같은 ‘백골부대’ 출신인 여행 친구를 불렀으니 기대하라”고 귀띔한다.멤버들이 “혹시 배우냐?”, “지창욱 아닐까?”라며 추측하자 장동민은 “이 친구는 우리가 짜서 자기가 손해 봤다는 걸 알면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 만큼 엄청난 짠돌이다”라고 힌트를 준다.이에 김준호는 “그럼 더욱 짜야지! 기억에 남겨주자”며 회심의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멤버들은 현재까지의 ‘독박 수’를 확인하며 ‘최다 독박자’ 벌칙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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