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이지훈이 오디션 프로그램 준우승 후 다시 무대에 오른 벅찬 순간을 떠올린다.오는 26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4회에서 이지훈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특별한 음악과의 인연을 공개한다.이날 이지훈은 “원래 아역 배우를 했다. 뮤지컬을 어릴 때부터 했다”고 밝힌다. 이어 “사람들 많은 대극장 무대에서 했는데 그때 입이 떡 벌어졌다”며 어린 나이에 거대한 객석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정을 회상한다.하지만 변성기가 찾아오면서 노래를 그만두게 됐고, 이후 한동안 무대와 멀어져 있었다고 털어놓는다.그러던 이지훈은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다시 콘서트 무대에 서게 됐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콘서트를 하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다시 돌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다.어린 시절부터 꿈꿨던 무대로 돌아와 다시 관객들과 마주한 이지훈의 벅찬 이야기가 훈훈함을 안길 예정이다.남다른 ‘영 소울’ 감성으로 주목받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