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재벌X형사’ 시즌2 합류 부담도…액션? 이젠 기꺼이 몸 던질 것” (종합)[DA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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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4hCIiM7U_4fb267e7ff3a14fbc02aa576616923d97864ceeb.jpg[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성공작의 두 번째 시즌에 새롭게 합류하는 일은 기대감과 부담감이 공존하는 선택이다. 이미 맞춰진 톱니바퀴 사이에서 빠르게 자신의 입지와 존재감을 찾아야 하고, 전작 속 주요 인물과의 비교도 피하기 어렵다. 작품의 성패에 따른 부담 역시 새롭게 합류한 배우의 몫이다.SBS ‘재벌X형사2’에 홀로 뉴페이스로 합류한 정은채가 마주한 숙제 역시 쉽지 않았다. 하지만 작품을 모두 마친 지금, 부담의 자리에는 새로운 자신감이 남았다. 형사 캐릭터를 연기하며 처음 제복과 전투복을 입었고, 몸 곳곳에 멍이 들 만큼 액션에도 몸을 던졌다. 처음 만난 배우들과는 어느새 “나를 빼고 만나면 서운할” 정도로 가까워졌다. 새로운 팀에 스며들어 낯선 장르에 뛰어든 경험은 정은채에게 또 다른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최근 종영한 ‘재벌X형사2’에서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이자 강하경찰서 강력 1팀의 팀장 주혜라 역을 맡은 정은채. 그는 냉철한 판단력과 행동력을 지닌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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