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박용택 해설위원이 일본에 완패한 한국 야구 대표팀의 경기력을 냉정하게 평가했다.25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 라운드 한일전에서 한국은 일본에 0-5로 패했다.이날 KBS 중계를 맡은 박용택 해설위원은 경기를 지켜본 뒤 “경기 내내 2시간 30분 이상을 끌려다닌 경기”라고 총평했다.김태균 해설위원 역시 패인을 짚었다. 그는 “사회인 야구 선수들이 주축이 된 대표팀이지만 결국 일본 야구의 세밀함과 디테일, 전력 분석에 졌다”고 분석했다.한국의 완패에도 한일전을 향한 관심은 높았다. 이날 경기를 중계한 KBS1은 전국 시청률 4.7%(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지상파 3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SBS는 4.2%, MBC는 3.7%를 기록했다.한국은 26일 오후 6시 30분 중국과 슈퍼 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축구 8강전에서는 한국이 베트남을 4-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KBS2 중계는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