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헌, 마음껏 욕해도 된다…“모두의 적 될 것” (엄마가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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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6QptUEFY_7bc2bfac86e5c81995013e856311b597808de99b.jpg[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강경헌이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마음껏 욕할 수 있는 ‘모두의 적’으로 변신한다.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가족 성장기를 그린다.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정민아, 동하, 김희정, 강경헌이 직접 캐릭터와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강경헌은 황금어패럴 대표이자 황금순(김영옥 분)의 며느리 전진희 역을 맡는다. 자신의 욕망을 좇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담당할 예정이다.강경헌 역시 전진희의 핵심 키워드로 ‘욕망’을 꼽았다. 그는 “진희가 과연 자신의 욕망을 얼마나 이루게 될지, 결국 그 욕망이 어떻게 드러나게 될지를 지켜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특히 “마음껏 욕할 수 있는 ‘모두의 적’ 전진희를 과연 어떻게 마주하게 될지 기대하면서 보신다면 한층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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