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 여제’ 송세라→‘작은 거인’ 황서현까지…금빛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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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4qfbMcyR_5de48d9e9ae0d6a6fc11c0af1820dff213fab1c2.jpg[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여자 선수들의 금빛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펜싱 송세라부터 사격 추가은, 기계체조 황서현까지 종목을 가리지 않고 금메달 소식이 잇따르며 한국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먼저 ‘에페 여제’ 송세라는 지난 22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싱가포르의 티카나 키리아를 15대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KBS 중계를 맡은 김준호 해설위원은 송세라의 우승이 확정되자 “이 금메달을 위해서 노력한 모습을 생각하니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함께했다.다음 날인 23일에는 사격 국가대표 추가은이 바통을 이어받았다.추가은은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 결승에서 246.3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본선에서 582점으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작성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종전 기록 245.3점을 1.0점 끌어올리며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25일에는 기계체조에서 반가운 금메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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