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노재원이 현빈을 배신한 대가로 총까지 맞았지만 끝내 살아남으며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마지막 반전을 장식했다.노재원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표학수 역을 맡아 마지막까지 예측하기 힘든 행보를 보여줬다.극 중 표학수는 능청스러운 미소로 백기태(현빈)를 향한 충성을 보이면서도 뒤로는 그의 자리를 노렸다. 결국 장건영(정우성)에게 은밀하게 손을 내밀며 백기태를 배신했지만 이 사실마저 발각됐다.총을 맞은 표학수는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발버둥을 쳤고 결국 최후를 맞는 듯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황대식(허정도)의 편에 붙어 살아남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반전을 만들었다.노재원의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50대가 된 표학수를 표현하기 위해 여러 스타일의 가발과 안경 등을 활용해 9년의 세월을 표현했다.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시간과 권력에 따라 달라진 말투와 태도까지 더하며 표학수의 변화를 그려냈다.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