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2’ 논란의 엔딩…그럼에도 묵직했던 현빈의 존재감 [DA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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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JeSM4iBP_865151e75a986383bc5cf5a0479098ebffd7f3ad.jpg[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결말을 둘러싼 엇갈린 반응 속 막을 내렸다. 다소 급박한 전개와 엔딩을 두고 아쉬움도 이어졌지만, 두 시즌에 걸쳐 백기태의 욕망과 파국을 이끈 현빈의 존재감만큼은 마지막까지 묵직했다.지난 23일 마지막 5·6회를 공개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권력의 정점을 향해 질주하던 백기태(현빈)가 자신이 아끼던 친동생 백기현(우도환)의 총에 맞아 최후를 맞으며 끝을 맺었다.예상 밖의 결말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백기태의 파국 자체보다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진 전개와 마무리의 속도를 두고 시청자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특히 두 시즌에 걸쳐 쌓아온 백기태의 서사가 급박하게 마무리됐다는 아쉬움도 나오면서 종영 이후까지 결말을 둘러싼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현빈은 마지막까지 백기태라는 인물을 흔들림 없이 끌고 간 것은 분명했다. 극 중 백기태는 권력과 부를 향한 욕망으로 시대의 중심에 서려는 인물.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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