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베트남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현지인의 등장에 놀란다. 특히 아이돌이 아닌 ‘배우 이준’으로 알아봤다는 말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낸다.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 이즈 현무로드’ 2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다낭을 떠나 ‘베트남의 경주’로 불리는 후에로 향하는 여정이 공개된다.두 사람은 다낭역에서 기차를 타고 약 4시간에 걸쳐 후에로 이동한다. 전현무는 “우린 VIP석으로 예약했다. 기차 안에 어떻게 이런 게 있냐고 놀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인다.기차에 오른 두 사람은 현지인들과 즉석 파티도 벌인다. 간단한 음식을 판매하는 칸에서 현지 행사 가수가 라이브 무대를 펼치자 이준이 막춤을 추며 흥을 폭발시키고 전현무까지 가세한다. 승객들과 행사 가수까지 휴대전화를 꺼내 두 사람을 촬영하는 상황도 벌어진다.후에에 도착해서는 현지 오토바이 ‘쎄옴’을 타고 로컬 맛집을 찾아간다. 베트남어로 가득한 메뉴판 앞에서 당황한 두 사람은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