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주상욱이 시청률 5%에 자신의 냉장고를 걸었다. ‘김부장’의 강렬한 빌런에서 예능 승부사로 변신한 그가 채정안과 공약 경쟁까지 벌이며 ‘냉장고를 부탁해’를 뒤흔든다.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나선다. 최근 드라마 ‘김부장’에서 악역으로 존재감을 보여준 주상욱과 ‘첫사랑의 아이콘’ 채정안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이날 주상욱은 ‘김부장’ 촬영 당시 액션 장면에 얽힌 뒷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소지섭한테 하루 종일 맞았다”며 촬영 현장에서 벌어진 일을 회상하고, 배우들과 함께 떠난 괌 포상휴가의 비하인드도 들려준다.시청률 공약을 둘러싼 돌발 선언도 나온다. MC가 주상욱에게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공약을 제안하자 그는 5%를 넘을 경우 냉장고를 돌리겠다고 약속한다. 여기에 채정안까지 가세하면서 두 사람의 공약 경쟁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이어 주상욱과 아내 차예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