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백진희와 키스신 회상 “댓글엔 내 엉덩이 얘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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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ERiUgCJT_8b831da48e162d68024a510d274a7aea16d2e7aa.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백진희와 촬영했던 키스신에서 자신의 엉덩이가 더 화제를 모았던 장면을 떠올렸다.26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통해 공개된 ‘최다니엘 Y2K 텐션에 어질~ 김기남 입담에 기절~ 지니의 든든한(?) 오빠들! (브로텐션 상승 주의!)’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최다니엘과 김기남이 출연해 백진희와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 받았다. 이날 세 사람은 오랜 인연을 돌아보며 과거 함께했던 드라마 ‘저글러스’와 촬영 현장에 얽힌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러던 중 백진희와 최다니엘의 과거 키스신이 화제에 올랐다.최다니엘은 당시 장면에 대해 “난 다 내 엉덩이 때문에 나오는 거잖아. 우리의 키스신이 아니라”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촬영 당시를 재연하며 “약간 세피아 톤으로 따뜻한 느낌으로 찍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누워 있는 자세였다. 최다니엘은 해당 자세 때문에 “엉덩이가 너무 부각된 거예요”라며 정작 키스신보다 자신의 몸에 시선이 쏠렸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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