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만화 주인공이 됐다.27일 QWER은 공식 채널을 통해 스페셜 싱글 ‘소년만화 & 피카레스크’의 타이틀곡 ‘소년만화’의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QWER 특유의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네 멤버 역시 개성있는 프레피룩을 잇따라 소화하며 청량미를 배가하는 모습이다.한층 진화한 음악 스타일도 돋보인다. 힘 있는 밴드 음향에 오케스트라 구성, 여기에 합창단 코러스까지 더해 음악 스케일을 한껏 키웠다. 다층적으로 중첩된 사운드는 곡이 지닌 희망찬 서사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더하며 몰입감을 높인다.QWER의 새 노래 ‘소년만화’는 비록 현실은 빛나지 않더라도 만화 속 주인공처럼 꿈을 향해 달려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으로 현재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새 앨범과 맞물려 QWER은 지난 12일과 13일 서울에서 두 번째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오는 10월에는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