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여성 그룹 르세라핌의 ‘건강한 매력’이 무대 밖에서 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멤버들이 꾸준한 자기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온 체력 및 건강미를 새 노래 홍보와 유산소 운동 콘텐츠 등에 적극 결합해 팬과 시청자가 음악을 신체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방식이다. 르세라핌은 최근 구독자 727만 명을 보유한 미국의 대형 피트니스 채널 ‘더 피트니스 마셜’에 출연했다. 멤버들은 11일 발매한 싱글 타이틀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에 맞춰 완성도 높은 안무와 강도 높은 유산소 동작을 조합한 ‘댄스 카디오’ 형식을 완벽 소화했다.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감상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새 노래를 즐기도록 유도한 시도다.르세라핌이 이런 운동 능력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출연해 남다른 운동 습관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근육’과 ‘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