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장서희와 전혜원의 거센 대립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구지원)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7일 제작진이 공개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한 여자의 뒤틀린 욕망이 주변 인물들의 삶을 집어삼키는 과정이 압축적으로 담겼다. 특히 모든 비극의 시작점에 선 주미란(장서희 분)의 파격적인 변신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주미란은 청마그룹 부부 김정선(윤해영 분)과 강영훈(유태웅 분)의 행복을 목격한 뒤 그들의 삶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욕망을 품는다. 과거를 지우고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그는 옛 친구 박희정(서유정 분)과 재회한 뒤 아이마저 외면하는 잔혹한 선택을 하며 주변 인물들의 운명을 뒤흔든다.주미란이 설계한 욕망의 덫은 평범하게 살아가던 고은설(전혜원 분) 인생까지 송두리째 무너뜨린다. 차석진(설정환 분), 강해라(주새벽 분)와 얽힌 뒤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