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유인영, ‘실물이 더 예쁘다’는 말이 고민?…“사람 만나는 게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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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JmzhYP19_2a2e1034487b6e920033f5be7f135790903fed0b.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유인영이 “실물이 더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뜻밖의 고충을 털어놨다.27일 유인영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과연 인스타에 올릴 사진을 건질 수 있을까? 사진 찍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유인영은 최근 뜸했던 SNS 활동을 위해 제작진과 사진 촬영에 나섰다. 평소 SNS를 자주 하지 않는 유인영을 위해 제작진이 직접 요즘 유행하는 사진을 찍어주기로 한 것.유인영은 시작부터 “저희 회사 사진에 대해 좀 불신이 있다”며 제작진의 사진 실력을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요즘 감성’ 사진을 배우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찍어야 한다는 설명에 유인영은 “카메라를 절대 보지 말라는데 난 그게 너무 어색하다. 시선을 어디 봐야 하냐”고 어려워했다.사진을 확인한 뒤에는 “왜 이렇게 찍는 거지? 왜 예쁘게 찍으면 안 돼?”라며 요즘 유행하는 촬영법을 이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유인영은 사진을 찍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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