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母 심정지 왔대도 연락 안 받아”…‘8억 갈등’ 친언니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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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모친에게 심정지가 발생했다고 알리며 연락이 닿지 않는 친언니를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권민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모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이쁜 엄마 내가 미안해. 제발 기도해주세요”라고 적었다.이어 모친에게 심정지가 왔다고 전하면서도 연락을 받지 않는 친언니의 실명을 직접 언급하며 거친 표현으로 분노를 쏟아냈다.다만 권민아가 언급한 내용 외에 모친의 구체적인 건강 상태나 현재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권민아는 최근 친언니와의 오랜 금전 갈등도 공개적으로 주장한 바 있다.그는 4일 SNS를 통해 친언니가 자신과 모친, 모친 지인의 돈을 합쳐 7억~8억 원이 넘는 돈을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수년 전부터 친언니와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도 밝혔다.권민아는 가족인 만큼 진심 어린 사과와 잘못에 대한 인정이 있었다면 받아들일 수 있었다는 취지로 설명했지만, 약 2년 전 모친을 통해 구체적인 자산과 통장 내역 등을 확인하면서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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